1.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G20 보건장관회의에 초청됐다.보건부 장관, 명예로운 Dato Seri Setia Dr. Haji Mohammad Isham bin Haji Jaafar는 2021년 9월 5일 월요일과 화요일에 이탈리아 로마에 기반을 둔 물리적 및 가상의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린 회의에서 두 차례 개입 연설을 했습니다. 2021년 9월 6일. G20 보건 장관 회의에는 보건 장관과 G20(19개 국가 및 유럽 연합) 회원국 대표, 초청 국가, NGO 및 비영리 단체가 참석했습니다.
2. 명예 보건부 장관은 ASEAN 의장으로서 개입 연설에서 특히 비전염성 질병에 대한 건강 문제를 강조했으며 정신 건강은 ASEAN Post 2015 건강 개발 의제에 따라 ASEAN의 건강 우선 순위의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 .
3. 존경하는 보건부 장관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이 정신 건강에 대한 지역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아세안에서 제공하는 결과물의 일부로 브루나이 다루살람이 다음 두 문서의 승인을 제안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청소년 및 유아 중;(ii) 정신 건강에 관한 동아시아 정상회의 지도자 성명.
4. 존경하는 보건부 장관은 건강 및 건강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진전에 영향을 미친 COVID-19 위기에 직면하여 자원 격차를 식별하고 국가 및 국제적 실행 계획, 전략 및 작업 프로그램의 구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합니다.나중에 그는 UHC(Universal Health Coverage) 구현과 COVID-19 대응 및 복구 노력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중요한 측면을 강조합니다.
5. 존경하는 보건부 장관은 또한 브루나이 다루살람이 UHC를 달성하고 정신 건강을 해결하기 위해 건강 관련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의 진전을 가속화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에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회복"에 대한 입장 문서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보다 영향력 있는 지원을 위해 국제 기구 및 기타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모두를 위한 건강 결과를 달성할 것입니다.
6. 2021년 9월 6일 보건부 장관의 개입 연설에서 그는 ASEAN 회원국이 COVID-19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고 말했습니다.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부문별 기관에 걸쳐 다양한 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그는 보건 부문 내에서 아세안 공중보건 비상사태 및 신흥 질병 센터 설립,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아세안 표준 운영 절차 개발, 국제 보급을 위한 위험 평가에 대한 정기 보고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ASEAN 지역의 COVID-19 및 실험실 준비 및 대응에 대한 교류.
7. 존경하는 보건부 장관은 팬데믹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회의 주요 부문과 부문에 초점을 맞춘 원헬스(One Health) 접근법의 일환으로 복구의 여러 단계를 통한 ASEAN의 집단적 대응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브루나이 다루살람이 모든 수준에서 하나의 건강 접근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8. 존경하는 보건부 장관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이 삼국(FAO/OIE/WHO) 및 UNEP와 같은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하여 복원력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글로벌 커뮤니티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브루나이 다루살람은 또한 연구, 데이터 및 정보 공유 개선에 대한 약속의 중요성을 다루는 "하나의 건강 회복력 구축에 대한 행동 촉구" 문서의 목표를 환영합니다.존경하는 보건부 장관은 이 대유행 기간 동안 공중 보건 비상 대비, 대응 및 위험 관리를 위해 국제 보건 규정에 따라 요구되는 역량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9.G20 보건장관들은 '강력한 다자간 협력을 촉진'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종식과 회복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G20 보건장관 선언'을 승인했다.
게시 시간: 2021년 10월 11일
